
<모텔 인근 풍경 PM 8시>
어찌어찌 여차여차해서..
LA에 11일째 체류하고 있습니다.

계획에 없던 일정이어서 급하게 준비하고 출국을 했습니다.
‘Some business and some sightseeing’
그래서 최근 ‘잡학집합소’에 포스팅을 못하고 있습니다.
많은 독자가 있는 블로그는 아니지만..
열흘이 넘은 시점에라도;;; 글은 한번 남겨야 할 것 같아
짧게 몇마디 남깁니다.

듣던데로..
캘리포니아주 날씨는 너무너무 좋고,
인앤아웃(IN N OUT)버거 맛있습니다.
곧 귀국하는데로 정리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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